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성가 합창 작곡가로서, 바울음악선교회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교회음악은 단순히 예배를 위한 배경음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온전히 담아 세상에 선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명 앞에 바울음악선교회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나누겠다"라는 비전을 품고 세워졌다는 소식을 접하니,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와 기쁨이 흘러나옵니다.
작곡가로서 악보 위에 음을 새길 때마다, 저는 항상 “이 선율이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무너진 마음을 일으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바울음악선교회의 설립 정신이 바로 그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담긴 치유의 음악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 속으로 퍼져나가는 비전, 그리고 창작 공모전과 국제 콩쿠르를 통해 교회음악의 미래를 일으키려는 사명은 저 같은
작곡가에게 큰 격려와 도전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렸듯이, 우리 또한 음악으로 복음을 끝까지 전하겠다는 결단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앞으로 바울음악선교회가 교회와 세상 속에서 많은 음악가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기를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설립을 축하드리며, 저 또한 성가 작곡가로서 기도의 마음과 곡조를 더하여 이 거룩한 사역에 함께하겠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가득 차기를” 바라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바울음악선교회 위에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